ORIGIN

유래.

옥수수 토르티야를 삼각형으로 잘라 튀긴 스낵 '토르티야 칩'을 기념하는 날. 1940년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토르티야 공장에서 자투리를 버리지 않고 튀겨 판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공장을 운영하던 레베카 웹 카란사가 기계에서 나온 못생긴 토르티야를 버리는 대신 잘라 튀겨 팔기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살사·과카몰리·치즈 소스에 찍어 먹는 '나초'의 핵심 재료다. 한국에서는 '도리토스'가 토르티야 칩 시장을 대표하며, 맥주 안주이자 영화 관람 간식으로 사랑받는다. 카란사는 처음엔 자투리를 봉지당 10센트에 팔았을 뿐인데, 훗날 이 우연한 발명이 스낵업계 전체를 바꿔놓았다.

“나초 = 토르티야 칩이 치즈를 만나 인생 역전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