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티야 칩의 날
옥수수 토르티야를 삼각형으로 잘라 튀긴 스낵 '토르티야 칩'을 기념하는 날. 1940년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토르티야 공장에서 자투리를 버리지 않고 튀겨 판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공장을 운영하던 레베카 웹 카란사가 기계에서 나온 못생긴 토르티야를 버리는 대신 잘라 튀겨 팔기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2월 24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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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토르티야를 삼각형으로 잘라 튀긴 스낵 '토르티야 칩'을 기념하는 날. 1940년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토르티야 공장에서 자투리를 버리지 않고 튀겨 판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공장을 운영하던 레베카 웹 카란사가 기계에서 나온 못생긴 토르티야를 버리는 대신 잘라 튀겨 팔기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매년 2월 24일은 에스토니아 독립기념일로, 1918년 독립된 민주공화국을 선포한 일을 기린다. 독립선언서가 탈린에서 인쇄·배포된 날짜가 오늘의 기념일이 됐다. 당시 유럽은 제1차 세계대전 중이었고, 러시아의 혁명과 전쟁으로 에스토니아를 둘러싼 권력도 흔들리고 있었다. 에스토니아 지도자들은 러시아 혁명 세력이 탈린에서 물러나고 독일군이 들어오기 전의 짧은 틈에 독립을 선언했다. 선언은 한 도시만의 결정으로 끝나지 않았다. 2월 23일 패르누의 엔들라 극장 발코니에서 먼저 공개 낭독됐고, 다음 날 널리 발표되면서 공화국의 출범을 알렸다. 하지만 선언했다고 곧바로 평화로운 독립국이 된 것은 아니다. 독일군의 점령이 이어졌고, 그해 11월에는 소비에트 러시아와의 독립전쟁이 시작됐다. 전쟁은 1920년 2월 2일 타르투 조약으로 끝났으며, 이 조약은 에스토니아가 국제적으로 독립국으로 인정받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됐다.
국제 SCN2A 인식의 날은 매년 2월 24일 SCN2A 관련 질환을 알리고 당사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민간 캠페인이다. FamilieSCN2A 재단이 2017년 제정했으며, 날짜는 유전자가 2번 염색체의 긴 팔인 q 영역 24.3 위치에 있다는 데서 따왔다. SCN2A는 뇌세포가 신호를 주고받는 데 필요한 나트륨 통로 단백질의 설계 정보를 담은 유전자다. 질환을 일으키는 유전적 변화는 뇌전증, 자폐 스펙트럼, 지적장애나 운동장애 등과 관련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