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법인절
8월 21일
유래
1919년 원불교를 세운 소태산 대종사와 9인 제자가 100일 기도 끝에 손가락에서 흰 종이에 핏자국이 나타나는 이적을 겪은 날을 기린다.
이야깃거리
원불교 4대 경절 중 하나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사무여한의 각오로 기도했다는 이 사건은 지금도 원불교 창립정신의 상징으로 이야기된다. 전북 정읍 대죄봉 아래가 이 기도가 이뤄진 자리로 알려져 있다. 원불교 교단은 이날을 전후해 전국 교당에서 특별 법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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