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67년 9월 2일, 전직 영국군 장교 패디 로이 베이츠가 영국 앞바다의 2차대전 시기 해상 요새 '러프스 타워'를 점거해 독립을 선언하며 세운 자칭 국가다. 원래 이 요새는 해적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하려고 점거한 시설이었고, 경쟁 해적 방송 그룹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베이츠는 이 날이 아내 조앤의 생일이라는 이유로 그를 '조앤 공비'로 봉했다. 시랜드는 여권·우표·화폐까지 발행했지만 국제사회의 정식 승인을 받지는 못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이크로네이션' 사례로 꼽힌다. 이후 용병의 무력 침공 시도까지 겪었지만 베이츠 가문이 이를 물리치고 지금까지 지배권을 지켜 왔다.

출처 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