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독립운동 기념일
11월 3일
유래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항일 시위를 기린다. 통학열차에서 일본인 학생이 조선인 여학생을 희롱한 사건이 발단이 돼 광주 전역으로 번졌고, 이듬해까지 전국 320여 개 학교 5만여 명이 참여한 전국적 항일운동으로 커졌다.
이야깃거리
3·1운동, 6·10만세운동과 함께 3대 항일운동으로 꼽힌다. 오랫동안 '학생의 날'로 불렸는데 1973년 폐지됐다가 1984년 부활했고, 2006년 지금의 이름이 됐다. 이름에 '독립운동'이 들어간 것은 그 성격을 분명히 하자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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