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1월 3일은 1718년 이날 태어난 제4대 샌드위치 백작 존 몬터규의 생일로 알려져, 그의 작위에서 이름을 얻은 샌드위치를 즐기는 날이 됐다. 다만 빵 사이에 고기를 넣어 먹는 방식 자체는 그보다 훨씬 오래됐고, 그가 정말로 직접 발명했다는 주장은 사실 단정하기 어렵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762년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몬터규가 도박 중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도록 고기를 빵 사이에 끼워 달라고 했다는 일화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편의점·카페 샌드위치가 어엿한 한 끼가 됐고, 불고기·계란·딸기잼처럼 국내 취향에 맞춘 속재료가 크게 발달했다.

“빵 사이에 뭘 넣어도 결국 맛있어지는 그 만능 포맷”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