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77년 미국 필기구 제조업체 협회(WIMA)가 미국 독립선언서에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서명한 존 핸콕(John Hancock)의 생일(1737년 1월 23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 타자기와 컴퓨터 보급으로 손글씨 교육이 줄어드는 것을 우려한 교육자들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디지털 시대에 손글씨는 점점 희귀해졌지만, 그만큼 따뜻한 매력을 갖게 됐다. 한국에서는 김영하·이슬아 작가의 친필 사인본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캘리그라피(손글씨 디자인)와 다이어리 꾸미기(다꾸) 문화도 큰 인기를 얻으며 손글씨만의 고유한 매력을 다시 알리고 있다.
“내 글씨체 = 의사도 부러워하는 암호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