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52년 2월 21일 파키스탄 치하 동벵골(현 방글라데시)에서 벵골어를 공용어로 요구하며 시위하던 학생들이 경찰 총격에 목숨을 잃은 사건을 기린다. 1999년 방글라데시 제안으로 UNESCO가 제정했으며, 언어의 다양성과 다언어주의를 지키자는 국제적 합의가 뒤따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시위 덕분에 1956년 벵골어가 파키스탄의 공용어로 인정받았다. 희생된 학생들의 이름은 압둘 살람, 아불 바르카트 등으로 지금도 다카에서 매년 추모 행렬이 이어지며, 2000년부터는 사라져 가는 소수 언어를 지키자는 취지로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고 있다고 UNESCO는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