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꿀·시럽·견과류를 깔고 구워 끈적하게 뒤집어 내는 빵 '스티키 번'을 기념하는 2월 21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19세기 필라델피아 일대에 정착한 독일계 이민자들이 '달팽이'라는 뜻의 '슈네켄'을 들여온 것이 원형으로, 지금도 펜실베이니아의 명물로 꼽힌다. 현지에서는 '필라델피아 스티키 번'이라 부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시나몬 롤과 비슷하지만, 반죽을 넣기 전 팬 바닥에 흑설탕·버터·메이플 시럽·피칸을 깔고 구운 뒤 뒤집어 낸다는 점이 다르다. 그래서 윗면이 반짝이는 캐러멜로 덮인다. 아침 식사나 디저트로 커피와 함께 먹는다. 한국 베이커리에서는 '피칸 시나몬 롤'이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빵을 흔히 볼 수 있다.

“손가락 끈적해질 각오 없이는 먹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