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키 번의 날
꿀·시럽·견과류를 깔고 구워 끈적하게 뒤집어 내는 빵 '스티키 번'을 기념하는 2월 21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19세기 필라델피아 일대에 정착한 독일계 이민자들이 '달팽이'라는 뜻의 '슈네켄'을 들여온 것이 원형으로, 지금도 펜실베이니아의 명물로 꼽힌다. 현지에서는 '필라델피아 스티키 번'이라 부른다.
2월 21일에 있는 기념일 2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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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시럽·견과류를 깔고 구워 끈적하게 뒤집어 내는 빵 '스티키 번'을 기념하는 2월 21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19세기 필라델피아 일대에 정착한 독일계 이민자들이 '달팽이'라는 뜻의 '슈네켄'을 들여온 것이 원형으로, 지금도 펜실베이니아의 명물로 꼽힌다. 현지에서는 '필라델피아 스티키 번'이라 부른다.
1952년 2월 21일 파키스탄 치하 동벵골(현 방글라데시)에서 벵골어를 공용어로 요구하며 시위하던 학생들이 경찰 총격에 목숨을 잃은 사건을 기린다. 1999년 방글라데시 제안으로 UNESCO가 제정했으며, 언어의 다양성과 다언어주의를 지키자는 국제적 합의가 뒤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