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독일 피아니스트 닐스 프람이 2015년 만든 기념일로, 피아노 건반이 88개라는 데 착안해 매년 88번째 날(평년 3/29, 윤년 3/28)에 지킨다. 프람은 앰비언트·클래식 경계를 넘나드는 연주로 알려진 음악가로,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이 기념일 아이디어를 처음 공개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프람은 '연주자·작곡가·조율사·운반업자, 그리고 무엇보다 청중까지 기념해도 나쁠 것 없다'며 이 날을 제안했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매년 120건이 넘는 콘서트·라디오 특집·스트리밍 행사가 함께 열린다. 참가 뮤지션들은 자신의 곡을 무료로 공개하며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