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50년대 미국 조지아복숭아협의회가 통조림 복숭아 판매를 늘리려고 제안한 날이다. 굳이 생복숭아 철이 아닌 4월을 고른 것도, 신선한 복숭아가 없는 계절에도 통조림만 있으면 코블러를 즐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 판촉 전략이었다. 협의회가 조지아를 '복숭아 주(Peach State)'라 부르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코블러 자체는 화덕에서 파이를 굽기 어려웠던 식민지 시대 이주민들이 과일 위에 비스킷 반죽을 덩어리째 얹어 구운 데서 나왔다. 매끈한 크러스트 대신 울퉁불퉁하게 부푸는 모양이 마치 자갈길(cobblestone)을 닮았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는 게 미국식 정석이다.

“뜨거운 코블러 + 차가운 아이스크림 = 인생 디저트”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