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군 복무나 의무경찰 등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다 직무 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숨진 순직의무군경을 기리는 국가기념일로, 매년 4월 넷째 금요일에 지킨다. 2023년 11월 국무회의에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돼 지정됐다.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자는 뜻에서 이 날짜를 골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2023년 10월 기준 순직의무군경은 1만 6천여 명에 이른다. 전투가 아닌 훈련과 일상 임무 중에 목숨을 잃은 젊은이들은 전사자와 달리 오랫동안 별도의 추모일 없이 지나갔고, 유가족들이 기념일 지정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지정 후 첫 기념식은 2024년 4월 26일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열렸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