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소시지를 반죽으로 감싸 굽는 이 요리는 독일·체코 지역의 소시지 요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1957년 베티 크로커의 어린이 요리책 『쿠킹 포 키즈』에 실리며 이름과 형태가 널리 알려졌다. 반죽에 싸인 소시지가 담요를 덮은 돼지처럼 보인다는 데서 이름이 붙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40년 미군 조리 교범에도 비슷한 레시피가 등장할 만큼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대중화의 공은 베티 크로커의 책으로 돌아간다. 소시지를 빵 반죽으로 감싸는 방식은 한국 분식집의 소시지빵·핫도그와도 원리가 같다. 파티용 핑거푸드로 자리 잡아 미국 슈퍼볼 시즌 간식으로도 인기가 많다.
“한입에 사라지는 그 크기가 사실은 함정, 끝없이 손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