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08년 6월 30일 시베리아 퉁구스카 상공에서 소행성 또는 혜성 파편이 폭발해 숲 2,000㎢를 초토화한 '퉁구스카 사건'을 기리며 지정된 날이다. 기록상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구 충돌형 우주 폭발 사건으로 꼽히며, 폭발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수백 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같은 날짜에 UN이 정한 '세계 소행성의 날(International Asteroid Day)'도 함께 열려, 소행성 충돌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알린다. 한국에서도 여름철 밤하늘 유성우 관측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며, 8월 중순 절정을 이루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특히 인기다.

“유성 보면서 소원 빌려다 놓치는 그 짧은 순간의 아쉬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