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부엉이 인식의 날

8월 4일

유래

부엉이·올빼미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야생동물 보호단체들이 정한 비공식 국제기념일이다.

이야깃거리

부엉이는 야행성인 데다 소리 없이 나는 깃털 구조 때문에 실제 개체수 파악이 까다로운 편이다. 서식지 파괴와 로덴티사이드(쥐약) 중독이 주요 위협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리부엉이 등 맹금류 보호 캠페인과 함께 언급되곤 한다. 부엉이는 목을 최대 270도까지 돌릴 수 있는데, 이는 눈이 안구 형태가 아니라 고정된 관 모양이라 눈동자를 움직일 수 없는 대신 진화한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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