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84년 8월 11일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 전 마이크 테스트 중 "5분 뒤 소련 폭격을 시작한다"고 농담한 것이 생중계로 흘러나간 사건에서 비롯됐다. 본인은 장난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발언 자체가 기록으로 남아 두고두고 회자됐다. 정작 본 연설은 예정대로 무사히 진행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냉전이 한창이던 당시 소련은 이 발언에 군을 일시 비상 대기시켰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 해프닝을 계기로 역대 대통령들의 유머와 실언을 가볍게 돌아보는 기념일이 만들어졌다. 한국에서도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큰 파장을 낳는 점은 다르지 않으며, 비공식 발언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
“긴장된 기자회견에서 농담 하나로 분위기 풀어내는 그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