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봄베(bombe)는 둥근 틀에 얼려 대포알 모양을 낸 프랑스식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1882년 무렵 레스토랑 메뉴에 처음 등장했다. 프랑스 요리사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이를 더 세련되게 다듬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1903년 그의 저서 '요리의 길잡이'에 60여 가지 봄베 레시피를 소개할 정도로 19세기 후반 크게 유행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여러 색의 아이스크림을 층층이 채워 넣어 잘랐을 때 단면이 화려하게 드러나는 게 특징이며, 라즈베리는 붉은빛을 살리기 좋아 특히 즐겨 쓰였다. 손님상에 내기 전 틀에서 꺼내 모양을 그대로 유지해야 해서 만드는 데 상당한 정성과 냉동 시간이 필요하며, 파티용 디저트로도 인기가 많다.

“잘라보기 전까지 속이 어떤 모양일지 기대되는 그 비주얼”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