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3년 8월 22일 한국 전력 사용량이 사상 최고치(4,738만kW)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시민연대가 2004년부터 매년 같은 날 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여름철 냉방 수요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라는 점도 날짜 선정에 영향을 줬으며, 시민단체 주도로 시작된 뒤 정부 부처도 매년 함께 참여하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저녁 9시부터 5분간 전국이 동시에 소등하는 '불 끄고 별 보기' 행사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 남산타워·63빌딩 같은 랜드마크도 매년 이 시간에 조명을 끈다. 정부와 지자체도 매년 8월 이맘때 에너지 절약 홍보를 강화하며, 가정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