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빠진 젖니를 베개 밑에 두면 동전이나 선물로 바꿔 준다는 이빨요정 전설을 기념하는 날로, 2월 28일과 8월 22일 한 해에 두 번 있다. 두 날짜가 여섯 달 간격인 것은 미국치과협회가 권하는 연 2회 스케일링 주기와 맞아떨어진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미국 치과보험사가 해마다 '이빨 한 개 시세'를 조사해 발표할 만큼 친숙한 전통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빨요정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동화 속 인물로, 1920년대 중반 미국에서 목욕 요정·치아 미백 요정처럼 요정을 내세운 광고와 위생 수업이 유행하던 흐름에서 자리 잡았다. 요즘 미국 아이들이 받는 돈은 이 하나에 몇 달러 수준이다. 한국에는 빠진 이를 지붕 위로 던지며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라고 외치는 풍습이 있다.

“이빨요정이 부모님이었다는 걸 깨닫는 그 순간의 작은 배신감”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