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피칸을 넣어 구운 층케이크 토르테를 기념하는 8월 22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피칸은 북미가 원산지인 유일한 주요 견과류로, 알곤킨족 언어에서 '돌로 깨야 하는 견과'를 뜻하는 말에서 이름이 나왔다. 토르테는 밀가루를 거의 쓰지 않고 견과 가루나 빵가루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아메리카 원주민이 가루로 빻거나 최초의 견과류 우유를 만들어 먹던 피칸을, 오스트리아·헝가리에서 건너온 층케이크 토르테에 넣어 굽는 조합은 이후 미국 남부에서 자리 잡았다. 휘핑크림이나 버터크림, 무스를 층층이 채우고 윗면을 글레이즈로 마감한다.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최근에야 피칸파이와 함께 카페 디저트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밀가루 없이도 이렇게 진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그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