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자신이 다녔거나 응원하는 대학의 상징색 옷을 입고 소속감을 드러내는 날로, 대학 상표권 관리 회사 '컬리지 라이선싱 컴퍼니'가 2004년 만들었다. 대학 미식축구 시즌이 개막하는 무렵인 노동절 전 금요일에 열린다. 학생과 동문, 가족, 팬들이 학교 색 옷을 입고 사진을 공유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학교 색을 입고 교가를 부르는 것은 미국 대학 스포츠 문화의 오랜 전통이다. 하버드의 진홍색, 예일의 파랑처럼 색 자체가 학교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이날은 대학 기념품 판매를 늘리려는 업계 행사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도 연세대 파랑과 고려대 빨강이 맞붙는 정기 연고전·고연전이 학교 색으로 응원하는 대표적인 예다.

“동문회 가면 다들 같은 색 입고 와서 서로 알아보는 그 신기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