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페이스트리에 속을 채우고 반으로 접어 굽는 '턴오버'는 중세 유럽에서 이동 중에도 먹기 편한 서민 음식으로 자리 잡았으며, 1753년 문헌에 처음 이름이 등장한다. 속을 감싸 굽는 방식은 재료를 오래 보존하면서도 휴대하기 좋아 여행자와 농부들 사이에서 특히 사랑받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체리 필링을 채운 형태는 이후 미국에서 크게 대중화됐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 가장자리를 포크로 눌러 굽는 방식은 오늘날까지 거의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체리를 넣은 파이류 자체는 이보다 앞서 1594년 영국 요리책에도 이미 등장할 만큼 유서가 깊으며, 엘리자베스 1세가 체리 타르트를 즐겼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겉바속촉에 새콤달콤까지 더해진 완벽한 디저트 조합”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