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97년 빅토리아 여왕 즉위 60주년, 곧 다이아몬드 주빌리를 기려 프랑스 요리사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디저트를 기념하는 9월 24일의 날이다. 체리를 좋아하던 여왕을 위해 시럽에 조린 체리에 따뜻한 브랜디를 붓고 내기 직전 불을 붙였다. 테이블 앞에서 불을 붙이는 연출이 볼거리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주빌레'라는 이름 자체가 그 즉위 기념식에서 왔다. 주빌리는 25주년이나 50주년처럼 뜻깊은 기념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에스코피에의 원안에는 아이스크림이 없었고, 체리 증류주 키르슈를 넣고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끼얹는 지금 방식은 나중에 붙은 것이다. 손님 앞에서 불꽃을 올리는 연출 덕에 레스토랑의 인기 디저트가 됐다.

“불 붙는 순간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게 되는 그 화려한 비주얼”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