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쉼표·마침표·따옴표처럼 글의 뜻을 분명히 해 주는 문장부호의 중요성을 기리는 날로, 미국의 전직 기자 제프 루빈이 2004년 만들었다. 그는 신문과 간판, 광고에서 문장부호가 엉망으로 쓰이는 것을 보고 바른 쓰임을 알리려 했다. 매년 9월 24일 문장부호 퀴즈와 글짓기 대회 같은 행사가 열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쉼표 하나의 위치만 바뀌어도 문장의 뜻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영어권에서는 '할머니, 먹자(Let's eat, Grandma)'와 '할머니를 먹자(Let's eat Grandma)'가 쉼표의 중요성을 보여 주는 단골 예문이다. 한국어에서도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와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처럼 띄어쓰기 하나가 뜻을 바꾼다.
“쉼표 하나 잘못 찍어서 문장이 산으로 가는 그 흔한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