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의 날
9월 24일
유래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교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로,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다.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바로 전날(음력 8월 13일)로 날짜를 잡았고 통일부가 주관한다.
이야깃거리
특정 양력 날짜 대신 명절을 고른 이유는 분명하다. 가족이 모이는 자리에서 빈자리가 가장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통일부에 등록된 상봉 신청자는 13만 명을 넘지만 생존자는 4만 명 안팎으로 줄었고, 그중 상당수가 80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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