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위탁 보호 중인 아동이 새 가족을 찾도록 입양 절차를 한꺼번에 확정하는 날로, 추수감사절 전 토요일에 열린다. 200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년법원의 마이클 내시 판사가 주말에 법원을 열어 입양을 몰아서 확정한 데서 시작돼, 여러 아동복지 단체 연합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첫해 7개 도시에서 시작해 2003년에는 120여 개 지역에서 3,100명이 넘는 위탁 아동이 이날 입양을 확정받았고, 지금까지 누적 7만 5천 명 이상이 새 가족을 찾았다. 미국에는 입양을 기다리는 위탁 아동이 10만 명이 넘는다. 한국은 5월 11일이 법정기념일 '입양의 날'로, 한 가정이 한 아이를 입양해 새 가족이 된다는 뜻을 담았다.
“피보다 더 진한 게 사랑이라는 그 오래된, 그러나 늘 새로운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