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빵·채소·허브·향신료를 섞어 칠면조 같은 고기 속에 채우거나 따로 굽는 스터핑을 기리는 11월 21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기원은 1세기 로마 요리서 「아피키우스」까지 올라가는데, 당시에도 닭이나 돼지 안에 곡물과 허브를 채워 구웠다. 육즙을 흘려보내지 않고 흡수시키려는 조리법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추수감사절을 며칠 앞둔 날이라 칠면조를 굽기 전에 미리 준비하라는 뜻으로 읽힌다. 속을 채워 구우면 속까지 익히는 데 시간이 더 걸려 식중독 위험이 있어, 미국 농무부는 따로 굽기를 권한다. 따로 구운 것을 '드레싱'이라 부르는 지역도 있다. 빵 대신 옥수수빵이나 쌀을 쓰기도 한다. 한국의 삼계탕에 찹쌀을 채우는 방식과 닮았다.

“칠면조보다 스터핑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그 흔한 반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