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달걀과 우유를 섞은 물에 적신 빵을 버터에 구워 내는 프렌치토스트를 기리는 11월 28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딱딱해진 빵을 버리지 않으려던 데서 나온 조리법이라, 1세기 로마 요리서 「아피키우스」에도 우유에 적신 빵을 구워 꿀을 곁들이는 비슷한 방식이 등장한다. 프랑스에서는 '팽 페르뒤(잃어버린 빵)'라 부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프랑스에서는 '팽 페르뒤(pain perdu)', 곧 '잃어버린 빵'이라 부른다. 굳어서 못 먹게 된 빵을 되살린다는 뜻이다. 갓 구운 폭신한 빵보다 하루 지나 마른 빵이 달걀물을 잘 머금어 오히려 낫다. 미국에서는 메이플 시럽과 베리를 곁들인다. 한국에서는 길거리 토스트와 설탕을 뿌린 달걀 토스트가 비슷한 추억의 간식이다.
“메이플시럽 듬뿍 뿌려야 비로소 완성되는 그 단짠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