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2년 미국의 작가 신시아 수 라슨이 만든 날로, 매년 11월 넷째 토요일에 열린다. 라슨은 과학과 초자연 현상의 경계를 다루는 저술 활동을 해 온 인물로, 이 기념일도 그런 관심의 연장선에서 제안했으며 관련 웹사이트를 직접 운영하며 매년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아우라'는 원래 그리스·라틴어로 '숨결·산들바람'을 뜻하다가 19세기부터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 시작했다. 힌두교·불교의 차크라 개념이나 한국의 '기(氣)' 개념과도 통하는 구석이 있다. 라슨은 몸과 마음의 상태가 사람이 뿜어내는 기운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을 넓히려 이 날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말 한마디 안 해도 분위기로 다 느껴지는 그 묘한 존재감”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