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97년 치과의사 윌리엄 모리슨과 제과업자 존 C. 휘턴이 설탕을 녹여 원심력으로 실처럼 뽑는 기계를 만들면서 시작됐다. 충치를 치료하는 사람이 만든 과자라는 점이 늘 따라다닌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만국박람회에서 '요정 실'이라는 이름으로 6만 8천여 개를 팔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 통이 25센트로 박람회 입장료의 절반 값이었는데도 줄이 섰다. 한국에서는 놀이공원과 학교 앞 노점을 거쳐 지금은 축제 음식으로 남았다. 설탕을 고속으로 회전시켜 가는 실처럼 뽑아내는 원리 자체는 100년이 넘도록 크게 바뀌지 않았고, 색소와 향만 다양해졌을 뿐이다.

“입에 넣는 순간 사라지는 그 달콤한 마법”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