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눈이 많이 내린다는 뜻의 절기다. 다만 이름은 중국 화북 지방 기준이라, 한국에서는 대설에 눈이 오지 않는 해가 오히려 흔하다. 절기 이름과 실제 날씨가 어긋나는 대표적인 사례다. 태양 황경 255도, 양력 12월 7일 무렵으로 동지 바로 앞 절기다. 24절기의 스물한 번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농가에서는 이때 눈이 많이 오면 이듬해 풍년이 든다고 여겼다. 눈이 이불처럼 땅을 덮어 보리가 얼지 않게 해 주고, 녹으면서 물을 대 주기 때문이다. "눈은 보리 이불"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 대설과 동지가 드는 음력 11월을 '동짓달'이라 부른다. 동지를 앞둔 때라 낮이 한 해 중 거의 가장 짧다.

“대설인데 눈 소식이 없는 게 국룰.”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