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23년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에 근거한다. 이 법은 60년 넘게 쓰인 '문화재'라는 말을 '국가유산'으로 바꿨다. 재화를 뜻하는 財 자가 유산을 물건으로 보게 한다는 지적을 반영해, 문화·자연·무형 유산을 아우르는 체계로 재편한 것이다. 유네스코 등 국제 기준에 맞춰 유산 분류 체계를 새로 정비한 것도 개편의 배경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개편으로 문화재청도 2024년 국가유산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국보 1호' 같은 지정번호도 서열로 오해된다는 이유로 공식 표기에서 빠졌다. 소관 법률 10개도 문화유산법·자연유산법·무형유산법 세 갈래로 재편돼 유네스코의 국제 분류 체계와 맞춰졌다. 법은 2023년 5월 제정돼 이듬해 5월부터 시행됐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