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3년 UN 총회가 결의 58/4호로 'UN 반부패협약'을 채택하고, 같은 해 12월 9~11일 멕시코 메리다에서 서명식을 연 것을 기념해 지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부패 없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목적으로, 국제사회가 처음 마련한 포괄적 반부패 규범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부패는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신뢰와 공정성을 갉아먹는 공통의 과제라는 점을 일깨운다. 이 협약은 141개국이 서명했으며, 공직자 뇌물 수수부터 횡령·자금 세탁까지 폭넓은 부패 행위를 국경을 넘어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국제사회 전체에 던지는 의미가 매우 크다.
“신뢰 하나 무너지면 회복하는 데 훨씬 오래 걸린다는 그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