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딱딱한 사탕 하드캔디를 기리는 12월 19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설탕을 끓여 굳히는 하드캔디의 뿌리는 고대 이집트의 꿀 과자로까지 거슬러 오르며, 9세기 페르시아인들은 고농도 설탕액을 식혀 결정화한 '록캔디'를 만들었다. 17세기 영국에서 끓인 설탕 캔디가 유행해 미국 식민지에도 전해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세기에는 페퍼민트·레몬드롭이 대표 하드캔디로 자리 잡았고, 산업혁명 이후 기계화 생산으로 값싸게 대량 보급됐다. 한국의 알사탕·엿과 원리는 같지만, 향료로 색과 향을 낸다는 점이 다르다. 설탕 시럽을 150도 가까이 끓여 수분을 거의 날려야 식었을 때 유리처럼 단단해진다. 막대사탕도 같은 원리다.
“한 알 입에 넣으면 한참을 오물거리게 되는 그 은근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