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빨강·흰 줄무늬의 지팡이 모양 사탕 캔디케인을 기리는 12월 2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1670년 독일의 한 성당 성가대 지휘자가 어린 합창단원들을 달래려 지팡이 모양으로 구부린 사탕을 나눠준 데서 비롯됐다는 설이 전해진다. 지팡이 모양은 목동의 지팡이를 본뜬 것이라는 해석이 따라붙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문헌상으로는 1866년에 처음 언급되고, 빨강·흰색 줄무늬는 1900년 무렵 크리스마스 카드에 등장한다. 1950년대 미국 조지아주의 사탕 회사 '밥스 캔디스'와 인척인 그레고리 켈러 신부가 사탕을 구부리는 기계를 만들어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 한국에서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흔히 쓰인다.
“장식인 줄 알았는데 결국 다 까먹어버리는 그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