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마음껏 투덜거려도 되는 날처럼 보이지만, 1986년 미국의 케빈 자보니 목사가 만든 원래 취지는 반대다. 선물 교환과 반품 줄, 연휴 뒤 청소로 불평이 쏟아지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에, 갖지 못한 것을 두고 투덜대기보다 가진 것에 감사하자는 뜻으로 만들었다. 날짜가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것도 그래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자보니는 1월 21일 '포옹의 날'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가 지나 선물이 마음에 안 들거나 반품하러 줄을 서야 하는 날이라 날짜도 절묘하다. 불평은 털어놓되 하루로 끝내고, 감사할 거리를 하나씩 찾아보자는 것이 이 날의 속뜻이다. 불만을 적은 종이를 버리는 식으로 즐기는 사람도 있다.

“투덜거릴 자격까지 인정해주는 의외로 다정한 그 배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