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49년 1월 10일 후쿠오카의 식품점 후쿠야가 '가라시멘타이코'를 처음 만들어 판 날이다. 창업자 가와하라 도시오가 식민지 시기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먹던 명란젓 맛을 되살리려 몇 해를 매달린 끝에 내놓은 것이었으며, 이후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명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일본 자료도 명란젓의 뿌리가 한반도임을 그대로 적는다. 다만 젓갈에 가까운 한국식과 달리 일본에서는 고춧가루 양념에 절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후쿠오카 하카타가 명란 산지로 유명해진 것도 이 가게에서 시작됐으며, 가와하라는 끝내 특허를 내지 않아 명란이 일본 전역에 널리 퍼졌다.

“부산에서 건너가 하카타 명물이 된 젓갈.”

출처 zatsune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