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86년 미국 미시간의 케빈 자보니(Kevin Zaborney)가 제정한 날. 1월 중순은 연말 분위기가 끝나고 우울감이 찾아오는 시기라, 포옹으로 따뜻한 감정 교류를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마침 그의 지인이 유명 달력 출판사 '체이스스 캘린더 오브 이벤츠' 소유주의 손녀였던 덕에 이 아이디어가 널리 알려질 수 있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과학적으로 20초 이상의 포옹은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을 분비시켜 스트레스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국은 신체 접촉에 비교적 보수적인 문화지만, 가족·연인·친한 친구에게 안아주는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 짧은 포옹 한 번이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되기도 한다.

“20초 포옹 = 무료 항우울제”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