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도토리를 모으며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의 생태적 역할을 기념하고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날. 2001년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야생동물 재활사 크리스티 하그로브가 처음 제정했다. 그는 지역 자연센터에서 다친 야생동물을 돌보던 중 다람쥐의 가치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 날을 만들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다람쥐가 묻어두고 못 찾은 도토리들이 싹을 틔워 숲을 이루는 데 기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숲의 정원사'라는 별명도 얻었다. 하그로브는 한겨울 먹이가 부족한 다람쥐에게 먹이를 놓아 주는 것도 이날의 실천법으로 제안했다. 도시에서 흔히 마주치는 동물이지만 정작 그 생태적 역할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이었다.
“도토리 어디 숨겼는지 다람쥐 본인도 까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