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귀리·견과류·말린 과일 등을 눌러 만든 휴대용 그래놀라바를 즐기는 날이다. 1863년 미국 의사 제임스 케일럽 잭슨이 뉴욕의 자기 요양원에서 두 번 구운 그레이엄 밀가루로 '그래눌라(granula)'라는 건강식을 처음 만들었고, 이것이 오늘날 그래놀라의 원형이다. 그래놀라가 지금처럼 대중화된 것은 1960~70년대 히피 문화와 자연식 붐 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후 존 하비 켈로그가 비슷한 곡물 식품을 만들며 잭슨과의 상표권 분쟁을 피하려 이름을 '그래놀라'로 바꿔 붙였고, 이 이름이 지금까지 남아 아침 대용식의 대명사가 됐다. 한국에서는 시리얼바·에너지바라는 이름으로 등산, 학교 간식, 출근길 식사 대용에 흔히 쓰이지만 제품마다 당류·포화지방 함량 차이가 커 성분표를 살펴보는 게 좋다.

“비상식량이지만 맛도 챙기는 그래놀라바”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