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02년 1월 25일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서 영하 41.0도가 관측됐다. 120년이 넘도록 깨지지 않은 일본 공식 최저기온 기록으로, 이날을 기려 기념일이 됐다. 아사히카와 지역기상대가 매년 이날을 전후해 관측 100년을 훌쩍 넘긴 이 기록을 되짚는 행사를 새로 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같은 해 이 한파는 아오모리에서 육군 부대가 눈 속에서 조난해 199명이 목숨을 잃은 핫코다산 사건의 배경이기도 했다. 한국 공식 최저기온은 1981년 양평의 영하 32.6도다. 이날을 전후해 아사히카와에서는 겨울 축제가 열려, 매서운 추위 자체를 관광 자원으로 삼는다.

“영하 41도. 숫자만 봐도 손이 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