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뜨거운 커피에 위스키와 휘핑크림을 더한 '아이리쉬 커피'를 기념하는 날. 1942년 어느 춥고 비 오는 날, 아일랜드 섀넌 공항 식당의 셰프 조 셰리든이 미국행 비행기를 되돌아온 지친 승객들을 위해 커피에 위스키를 섞고 휘핑크림을 얹어 대접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51년 여행 작가 스탠튼 델라플레인이 섀넌 공항에서 이 커피를 맛보고 미국으로 돌아가 샌프란시스코 부에나비스타 바 주인 잭 코플러에게 알려주며 미국에 퍼졌다. 커피와 알코올의 조합이라는 발상이 당시엔 파격적이었지만, 지금은 전 세계 바·카페의 시그니처 메뉴가 됐다.
“커피인 척하는 술, 술인 척하는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