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모든 말과 행동을 평소와 반대로 해보는 장난스러운 비공식 기념일. 어린이들 사이에서 "오늘은 Opposite Day니까 '싫다'가 '좋다'야!" 식으로 농담을 주고받던 문화에서 유래했다. 19세기 말~20세기 초 미국 놀이터 문화에서 아이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생겨난 놀이로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예'를 '아니오'로, '맛있다'를 '맛없다'로 바꿔 말하는 식이라 친구·가족 간 가벼운 농담의 소재가 된다. 단, 진지한 약속이나 업무에 적용했다간 진짜 큰일이 날 수 있으니 주의. "오늘 야근 안 해도 돼!"라는 상사의 말을 '반대의 날 농담'으로 받아들였다가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날로, 학교에서 옷을 뒤집어 입고 오는 식의 장난도 흔하다.

“엄마: 공부해 → 오늘은 반대의 날이니까 게임해야지! (안 통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