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배우자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날. 발렌타인데이는 연인의 날이라면, 이 날은 결혼 생활의 동반자를 위한 날로 자리잡았다. 1984년 제정된 미군의 '군인 배우자의 날'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설이 있으며, 2000년대 들어 대중적으로 퍼졌다. 군 복무 중인 배우자의 헌신을 기리자는 취지가 원래 배경이었던 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서는 결혼기념일을 비롯해 '부부의 날'(5월 21일)이 따로 있다. 둘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5월 둘째 셋째에 부부의 날을 둔 것. 1월 26일은 부부의 날 전에 미리 작은 선물이나 편지로 사랑을 표현하기 좋은 날이다. 꽃이나 카드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더 큰 선물이라는 조언도 자주 따라붙는다.

“배우자 =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큰 잔소리꾼”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