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설탕 시럽에 땅콩을 넣어 얇고 단단하게 굳힌 피넛 브리틀을 즐기는 날이다. 미국 남부에는 19세기 한 여성이 태피를 만들다 실수로 베이킹소다를 넣은 것이 피넛 브리틀의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brittle은 단단하지만 쉽게 부서지는 사탕을 뜻하며 아몬드·캐슈를 넣기도 한다. 19세기 미국 남부 가정에서 명절용 수제 캔디로 널리 만들어 먹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베이킹소다를 넣으면 열에서 나온 기포가 굳으며 가벼운 공극을 만들어 덜 딱딱하게 부서진다. 한국의 땅콩강정은 조청이나 물엿으로 견과를 굳히는 일이 많아, 같은 견과 사탕이라도 씹는 감촉과 단맛의 결이 다르다. 미국 남부에서는 명절 시즌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풍습이 여전히 남아 있다.

“땅콩강정의 미국 사촌, 이름만 다르고 맛은 비슷”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