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8년 캐나다의 9살 소녀 캐시디 메건(Cassidy Megan)이 시작한 뇌전증(간질) 인식 개선의 날이다. 뇌전증 환자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외로움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입자고 제안했다. 자신도 뇌전증을 앓고 있던 메건은 친구들의 오해가 가장 속상했다고 밝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뇌전증은 전 세계 약 5천만 명이 겪는 흔한 신경 질환이지만 오랫동안 편견에 시달렸다. 이 날 사람들은 보라색 옷을 입거나 건물을 보라색으로 밝혀 환자들을 응원한다. 아홉 살 소녀의 작은 용기가 세계 100개국 넘는 나라로 퍼진 세계적 캠페인이 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보라색 옷 한 벌로 누군가의 외로움을 덜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