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nougat) 사탕의 날
거품 낸 달걀흰자에 꿀이나 설탕, 구운 견과류를 섞어 만드는 과자 '누가'를 기념하는 3월 26일의 날이다. 고대 로마 때부터 먹었다는 설이 있을 만큼 오래된 과자로, 이탈리아에서는 토로네, 스페인에서는 투론이라 부르며 미국에는 옥수수 시럽으로 만든 '디비니티'가 있다.
3월 26일에 있는 기념일 3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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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낸 달걀흰자에 꿀이나 설탕, 구운 견과류를 섞어 만드는 과자 '누가'를 기념하는 3월 26일의 날이다. 고대 로마 때부터 먹었다는 설이 있을 만큼 오래된 과자로, 이탈리아에서는 토로네, 스페인에서는 투론이라 부르며 미국에는 옥수수 시럽으로 만든 '디비니티'가 있다.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녹색 채소 시금치를 기념하는 3월 2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시금치는 고대 페르시아에서 기원한 것으로 여겨지며, 아랍 상인들이 인도로 전했고 네팔을 거쳐 중국에 들어가 '페르시아 채소'라 불렸다. 가장 오래된 시금치 기록은 중국 문헌에 남아 있다.
2008년 캐나다의 9살 소녀 캐시디 메건(Cassidy Megan)이 시작한 뇌전증(간질) 인식 개선의 날이다. 뇌전증 환자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외로움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입자고 제안했다. 자신도 뇌전증을 앓고 있던 메건은 친구들의 오해가 가장 속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