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거품 낸 달걀흰자에 꿀이나 설탕, 구운 견과류를 섞어 만드는 과자 '누가'를 기념하는 3월 26일의 날이다. 고대 로마 때부터 먹었다는 설이 있을 만큼 오래된 과자로, 이탈리아에서는 토로네, 스페인에서는 투론이라 부르며 미국에는 옥수수 시럽으로 만든 '디비니티'가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누가는 달걀흰자와 꿀로 만든 부드러운 흰 누가, 흰자 없이 만들어 바삭한 갈색 누가, 초콜릿과 견과 프랄린으로 만든 독일식 누가로 나뉜다. 초코바 속 쫀득한 층도 누가다. 한국에서는 대만 여행 기념품인 '누가 크래커'로 널리 알려졌는데, 짭짤한 크래커 사이에 누가를 끼운 단짠 조합이 인기다.

“대만 다녀온 사람 캐리어엔 무조건 누가 크래커가 있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