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3희생자 추념일
4월 3일
유래
1948년 4월 3일 제주에서 시작돼 1954년까지 이어진 제주4·3사건의 희생자를 기리는 날이다. 정부 진상조사보고서는 이 기간 목숨을 잃은 사람을 2만 5천~3만 명으로 추산한다. 2014년 국가추념일로 지정됐다.
이야깃거리
제주4·3평화공원에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이들을 위한 '백비(白碑)'가 누워 있다. 사건의 이름을 무엇으로 부를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는 뜻에서, 글자를 새기지 않은 채로 눕혀 두었다. 언젠가 이름을 새겨 세우겠다는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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